카페손빚1 [세종시카페]잔디정원과 소품으로 작은 갤러리 같은 카페 손빚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어요.일요일 오후 한가하고 여유로운 곳에서 차 한잔하고 싶어 카페 손빚을 찾았습니다. 위치 세종 금남면 닭재길 15운영시간 11:00~18:00매주 월요일 휴무손빚은 한가한 논밭을 지나야 보이는 카페입니다.농촌마을에 각진 건물이 눈에 띕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걱정도 없어 보입니다. 주차장에서 카페 입구로 가는 길은 계단으로 되어 있고 경사로는 없습니다.계단이 높아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카페는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곳곳에 카페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 느껴졌습니다.직접 만드신 것 같은 것도 많고 하나하나가 작품 같아서 작은 갤러리라고 느껴졌어요.실내에 편안한 의자들과 테이블이 있었고 실외에는 자연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파라.. 2025.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